구시렁 구시렁
몸과 마음이 바닥을 칩니다
imuky
2008. 3. 5. 22:28
계속되는 강행군에
드디어 뼈속 깊은 곳에서 백기가 올라 옵니다.
의욕보다는 짜증이...
아이디어 보다는 근육통이 먼저 입니다.
염화암모늄이 흘러나온 건전지 같다고 할까...
그런데 염화암모늄이 맞나요?
.
.
.
.
아무튼 그렇습니다.
드디어 뼈속 깊은 곳에서 백기가 올라 옵니다.
의욕보다는 짜증이...
아이디어 보다는 근육통이 먼저 입니다.
염화암모늄이 흘러나온 건전지 같다고 할까...
그런데 염화암모늄이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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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