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시렁 구시렁
결코 지울수 없다.
imuky
2008. 4. 30. 23:02
세종문화회관이 개관 30주년이더이다.
박정희의 발자취는 이렇게 남아서 불쑥 불쑥 고개를 디밉니다.
역사라는게 지울수야 없지 않겠습니까?
28살 우리 조감독은 박정희가 일본군 장교였다는 사실을 모르던데,
역사라는게 지울 수야 없지 않겠습니까?
지운다고 지워질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지우고 싶어도 지워지지 않는데...
박정희의 발자취는 이렇게 남아서 불쑥 불쑥 고개를 디밉니다.
역사라는게 지울수야 없지 않겠습니까?
28살 우리 조감독은 박정희가 일본군 장교였다는 사실을 모르던데,
역사라는게 지울 수야 없지 않겠습니까?
지운다고 지워질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지우고 싶어도 지워지지 않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