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시렁 구시렁 문규현 신부님 힘내세요 imuky 2009. 11. 17. 15:30 일반 병실로 옮기신 문신부님의 소식 문규현 신부, "갈곳 없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여기가 천국" by 가톨릭 뉴스 지금 여기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이 남아있는 사회에는 희망이 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