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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찾아온 도라에몽입니다

 

뭔가 개봉시기가 어정쩡하지만, 좌석은  채우더군요.

그런데  좌석이라는 게 하루 1 상영! 연휴에 1일 1회! 

뭔가 자비 없음이 느껴지는 개봉 스케줄입니다. 

 

뭐 상영 스케줄에 자비와는 관계없이 영화 자체는 재미있습니다. 방향성을 상실한 짱구나 어떻게 해도 프로모션 영상 같은 포켓몬과는 달리  밀도 있는 극장판이죠. 일단 쌓여 연륜이 다릅니다. 오늘 진구의 아프리카 모험도 82 작품 <노비타의 대마경>의 리메이크로 알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도라에몽의 리메이크라는 것이 작품 해석의 역량을 비교당하는 여타의 리메이크 영화와는 달리 그림과 스토리면에서 현대적인 밀도를 채워 넣는 일입니다. 그러다 보니 실패작이 나오기가 힘들지요. 아니 실패작이 나올 수가 없다고 해야 할까요. 아무튼, 무지 안정적인 작전입니다제작 측에도 팬 측에도요. ^^ 

 

그림은 극장판답게 깔끔하고, 비밀도구도 겹치지 않게 충분히 그리고 납득할수 있는 이유 있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퉁퉁이의 리더쉽도 괜츈하고요. 이슬이가 치는 개드립도 적절합니다. 혹시 도라에몽에서 새로움을 기대하시는 게 아니라면 믿고 찾을만합니다. 

 

그런데 설마 도라에몽에서 새로움을 찾는 분은 없겠지요?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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