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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에 시작된 일본 흡혈귀 프랜차이즈의 소설판입니다.

글은 오시이 마모루가 썼군요.

 

기억하고 있는 것과 아는 것은 다르죠.

오시이 마모루에게 지식은 자만이 수는 있지만 지혜가 수는 없나 봅니다.

 

일본 신좌파의 지식은 어떤 현실 동력도 되지 못했다는 이렇게 확인하니 씁쓸합니다.

최고 였잖아요. 오시이 마모루는.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 - 2점
오시이 마모루 지음, 황상훈 옮김/황금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