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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 레저는 없습니다. 죽이는 빌런이 뭐가 필요한가요. 마블의 영화는 슈퍼 히어로물이고, 슈퍼 히어로 물은 히어로가 멋지면 그만입니다. 더 이상 조커는 없어요. DC에서는 몰라도 마블에서는 필요 없죠.

그러니까 그만들 좀 징징거렸으면 좋겠습니다.

<닥터 스트레인지>에 히스 레저는 없지만 베네딕 컴버배치가 있잖아요.

제길, 베네딕은 닥터 스트레인지 맞습니다. 그냥 닥터가 아니라 닥터 스티븐 스트레인지.

 

무지막지한 마법사의 멋진 데뷔입니다.

영화 내내 등장하는 마법 공간을 만드느라 고생한 CG 아티스트들의 뼈와 살이 보이는 듯하더군요. 전 예고편에서 이미 잔뜩 보여준 현실개변 CG보다는 마법 진이 그려지는 CG가 곱고 예쁘더이다. 완전 맘에 들었습니다. ^^

 

, 다음 활약은 언제일까요? 혹시 라그나로크에 나오려 나요 실망시키는 법이 없는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입니다.

 

 

사족_

1. 예전에 보았던 <신승>이라는 무협지에서 주인공이 궁극의 무공을 익히면 손에서 황금 강기를 뽑아서 이리저리 휘두릅니다. <신승>을 읽으며 상상한 그림을 여기서 볼 줄 몰랐습니다.

2. 78년작 <닥터 스트레인저>는 우리나라 TV에서 봤습니다. 꽤 인상적입니다.

3. 쿠키는 2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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