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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일이 생기면 나타나는 짱가입니다.


몇달을 쳐박아두다가 드디어 완성했습니다.
바람붓도 없고, 안만들어 본지도 한참인데 레진킷이라니... 솔직히 짱가가 아니였으면 손델 엄두도 못냈겠지요.
짱가니까. 짱가라서, 짱가 이기때문에 어떻게든 완성했습니다.

도색은 흑백입니다.
하늘색에 붉은 색이 설정이라는데 뭐 제 기억 속에서는 영 흑백으로만 존재하는 로봇이기에 회색톤으로 칠했습니다.
TBC에서 79년에 방영했었으니 당연한 얘기겠죠.
그렇습니다. 제게 짱가는 흑백톤의 로봇이랍니다.



이제 다시보면 구리겠지만 왠지 다시 보고 싶군요.
사실은 다시 돌아가고 싶은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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