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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가 1997년 시작이니 16년. 블리치가 2001년부터 12년. 은혼이 2003년부터 10년 입니다.
왠만하면 10년을 넘기는 장기 연재작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새로운 콘텐츠의 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다는 얘기겠지요.
헌터X헌터도 언젠가부터 안 보게 되었는데, 아마도 다음 타자는 원피스일 것 같습니다.
도대체 이 물건을 계속해서 봐야하는 이유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한가지 위안은 블리치의 경우 스토리 진행의 돌파구를 찾은 느낌입니다.
의미 없는 레벨업 드디어 끝났더군요.
다음 싸움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은혼은 은혼입니다.
익숙합니다.
그게 좋기도하고 싫기도 하군요.
아무튼 조금씩 덜 웃긴건 솔직한 심정입니다.
원피스 72 - 오다 에이이치로 지음/대원씨아이(만화) |
블리치 60 - 쿠보 타이토 지음/서울문화사(만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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