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3년만입니다.
요정의 섬에 도착했습니다.
앞으로 요정의 섬에 캐스커를 맡기고 그리피스를 찾아가야 합니다.
이게 얼마나 오래 걸리는 일인지 베르세르크 팬들은 알고 계실 것입니다.
문제는 작가에게 욕도 못한다는 것이죠.
3년 만에 후속권을 내주셔도 건강을 빌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뿐입니다.
베르세르크 38 - 미우라 켄타로 지음/대원씨아이(만화) |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광고
- 에반게리온
- 스타트렉
- 애니
- 도라에몽
- 만화
- 애니메이션
- 하인라인
- 극장판
- 보르코시건
- 총몽
- 건담
- 그래픽노블
- 배트맨
- 장난감
- 영화
- 작안의 샤나
- 엉클덕
- 인물과사상
- 독서
- 케로로
- 존 스칼지
- 파워레인저
- 1년전쟁
- SF
- 니시오 이신
- 마징가Z
- 판타스틱
- 스타워즈
- 콘티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