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엑스포 2007의 사인입니다.
스크랩하지 않을 수 없더군요.
게다가 Z와 백식까지...
그리고 요건 언젠가는 꼭 참관하고 싶은 원더페스티벌의 사진입니다.
순야씨도 세월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그러나 맥스팩토리에서 내 놓은 빅O에는 할말을 잊었습니다.
30cm짜리 다이캐스트라는군요.
빅O가 이정도의 캐릭터 였나요?
이런 극과 극의 코스튬 플레이도 좋지만
1/1이라는 어마어마한 짓에 비교하면 아무것고 아닙니다.
다음은 저의 관심 품목(젤 중요하죠-생활비가 걸린일이니...-.ㅜ)
1/15 스케일의 모스피다 입니다.
바이크가 그대로 아머가되는 당대 최고의 메카닉 변형구조였죠...
이거 프라모델도 있었는데...아무튼 방갑더군요.
그리고,,, 반다이 네가 이럴 수가
시..시..신면암 포함인가 봅니다.
이걸 지를 수 있을까요? 저에게 힘과 용기가 필요합니다.
초혼이던데...
그리고 관심은 없지만 잼있어서 한장!
샤아전용이랍니다. 하하하하하
이걸 사용하면 아침이 3배 빨라질지도 모릅니다.
2000개 한정이였다는데... 참 별 걸 다라는 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