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아이작이 교양과학 저술가, 아서가 미래학자라면 로버트는 작가다.
내용은 성해방, 정신으로 모든 것을 온전히 이해하는 공감 ‘grok’, 물질문명을 극복하는 정신문화, 사랑과 평화, 바보 같은 서구사회, 공동체생활, 무정부주의, 사랑과 평화.
그러나 무엇보다 공감했던 것은 쥬발 허쇼의 다음과 같은 말이다.
"민주주의는 어설픈 제도네. 그렇더라도 다른 제도에 비해서는 훨씬 낫지. 민주주의의 최대 과실은 지도자가 유권자들의 수준을 반영한다는 사실이네. 낮은 수준이지. 하지만 뭘 기대하겠나?"
내용은 성해방, 정신으로 모든 것을 온전히 이해하는 공감 ‘grok’, 물질문명을 극복하는 정신문화, 사랑과 평화, 바보 같은 서구사회, 공동체생활, 무정부주의, 사랑과 평화.
그러나 무엇보다 공감했던 것은 쥬발 허쇼의 다음과 같은 말이다.
"민주주의는 어설픈 제도네. 그렇더라도 다른 제도에 비해서는 훨씬 낫지. 민주주의의 최대 과실은 지도자가 유권자들의 수준을 반영한다는 사실이네. 낮은 수준이지. 하지만 뭘 기대하겠나?"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엉클덕
- 그래픽노블
- 총몽
- 케로로
- 건담
- 존 스칼지
- 1년전쟁
- 스타트렉
- 보르코시건
- 만화
- 인물과사상
- 광고
- 하인라인
- 스타워즈
- 배트맨
- 콘티
- 파워레인저
- 에반게리온
- 장난감
- 애니
- 니시오 이신
- 작안의 샤나
- SF
- 독서
- 마징가Z
- 애니메이션
- 영화
- 극장판
- 도라에몽
- 판타스틱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