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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의 이야기입니다.
흔하다면 흔한 얘기죠. 아프다며 방송타는 아이들이 어디 한둘입니까?
그런데
이 기사를 보고는 그만 울어버렸습니다.
아이가 아니라 아이의 아버지 때문에...
조금만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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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돕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