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토리 유리코(Shiratori Yuriko, 白鳥百合子)-그녀의 블로그 1983년 4월 29일. 일본 미야자키현 센다이 출생입니다. 166cm에 85/56/84(cm). 혈액형은 O형. 2004년 도쿄로 상경. 슈퍼마켓 및 비디오 대여점 알바를 하면서 이벤트 도우미 활동 시작. 2006년에 기획사 A-Team에 입사. 2007년 드디어 가면라이더 덴오에 하나역으로 출연 결정. 외강내유의 캐릭터로 전국 데뷔에 성공합니다. 그러나 사무소에서는 그녀의 프로포션이 좋다는 이유(더하기 싼맛에)로 그라비아 활동을 적극적으로 푸쉬. 당시 덴오의 TV판 및 극장판 촬영 병행으로 힘들어졌음에도 불구하고 해외 그라비아 촬영등을 강행함으로써 스케줄을 감당 못하고 과로로 심신이 너덜너덜... 게다가 힘들다고 블로그에 좀 ..
가면라이더 덴오의 4폼 변형상품입니다. 마스크만 착탈식이고 4가지 폼을 마스크외의 부품교환 없이 변신 시킬수 있습니다. 프로포션이나 디테일은 좀 구리지만 일단 변신은 가능합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전대물에 비해서 심각한 스토리 라인을 고수해오던 가면라이더 시리즈들을 즐기는 편은 아니였습니다. 가면의 용사들은 '어디까지나 아동용'이다. 라는 별 근거 없는 고집 덕분이죠. 하지만 덴오의 진구 스러운 주인공을 보면 정이 간다고 할까요. 아무튼 인간관계들도 심플해서 중간에 끊어봐도 별 무리없는 진행이 맘에 듭니다. 아직 폼 마다의 등장포즈를 알아 볼 정도는 아니지만 채널 돌리다 잡히면 본다 상태는 됩니다. 이전 가면라이더들은 계속 채널을 돌린다였으니 많이 발전한거죠. 이것도 발전이라고 한다면 말이죠. 허응~
레스큐포스 R3역을 맡고 있는 하루노입니다. 놀랍게도 현장 격투 담당이라는군요. 주로 네오테라의 조무래기들을 상대합니다. 의외로 어른스럽다가 매력 포인트라는데 이건 어디까지나 설정입니다. 극 중 대부분의 시간을 이러저리 뛰어다니며 주변상황 정리에 매진합니다. 주인공은 누가 뭐래도 R1이니까요. 결국 확실한 조연입니다. ^^ 극중 이름은 레이. 본명은 하루노입니다. 레스큐포스가 데뷔작이로군요. 1986년 2월 15일 생으로 신장은 163cm. B 77cm W 58cm H 84cm F 24.5cm 입니다. 홋가이도 출신으로 혈액형은 O형. 겨울에 태어난 북쪽지방 아가씨입니다. 특기는 클래식발레라는데 아무래도 기획사 설정 같습니다. 공식 블로그는 요기 입니다. はるの BLOG
마법전사 유캔도에서 세이지서의 여경으로 살짝 살짝 얼굴을 비추던 오토구로 에리양이 오네챤바라의 주인공이였군요. 역시 여경보다는 헐벗음으로써 전투력을 높이는 타입이였던 것입니다. 그녀는... 게다가 오른쪽 아가씨는 나카무라 치세. 무려 파워레인저 트레저포스의 트레저옐로우입니다. 세이지서의 여경이 칼부림누님으로 진화해서 트레저옐로우와 붙는 내용이로군요 -,.-a 어째든, 나름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저작권자 여러분께서는 미리 연락주시면 바로 조치합니다) 오토구로 에리양은 우리나라에서도 개봉한 소림소녀에서 등번호 4번을 달고 나왔었다는데 아래 사진에서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 (정말 주,조연을 가리지 않는 활약이로군요) 한가지 더! 소림소녀에는 파워레인저 트레저포스에서 바람의 시즈카..
요즘 굉굉전대 보우켄자가 파워레인저 트레저포스라는 이름으로 방영중입니다. 당근 아이들은 미치지요. 게다가 방학이라고 극장판도 개봉한 시점에서 올 하반기는 트레저포스의 세상이 될게 뻔합니다. 하반기에 생일인 아이를 두신 부모나 크리스마스에는 각오하시길... 아무튼 각종 장난감의 압박은 일단 접고, 유캔도에 이은 아빠의 감상 포인트 2탄입니다. 이번 파워레인저에서도 레인저 대원 중 여자가 2명입니다. 이건 카레를 좋아하던 괴력의 뚱보가 빠진 전대물의 법칙이니까 당연하죠 ㅋㅋㅋㅋ 그리고 다음의 아가씨가 2명 중 한명인 트레저 옐로우 입니다. 천방지축의 아이 같은 성격으로 트레저 블랙을 따라 레인저가 됐습니다. 혼자 귀여운 짓은 도맡아서하는 역할입니다. 그러나 귀여우면서도 괴력의 소녀라는 설정이 좀 그렇습니다...
요즘 우리집 꼬마가 푸욱 빠져있는 마법전사 유캔도 입니다. 반다이가 아니라 타카라 계통이라 쭈우욱 이어져 갈 시리즈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름 재미있습니다. 일단 코스튬 부터 화려한게 요즘 반다이 하는 짓에 비해서 훨씬 아동물다운점이 좋다고 할까요. 좀 엉뚱한 개그 센스도 수준만 맞출 수 있다면 웃어 줄 수 있는 정도입니다. ㅋㅋㅋ 무엇보다도 보통 전대물의 히로인들이 '어린척' 귀염을 떠는 것에 비해서 이쪽 분들은 좀 더 어른스러운 점이 특히 좋다고 할까요 -,.-a;;; 흐흐흐 양대 히로인 중 하나인 井村空美양의 경우도 여경 복장이 상당히 잘 어울리는 '어른'입니다. 게다가 꽃집 아가씨역의 佐藤寛子양은 그라비아 아이돌 출신이더군요. "야호!!" 입니다. 이런 아빠를 위한 마케팅. 일종의 서비스로 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