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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 정원 (5)
[미스테리]달착륙, 그 진실은...

딴지일보에 파토라는 분이 연재했던 기사입니다. 혹시 저작권에 문제가 있으면 메일주시기 바랍니다 1969년의 역사적인 달 착륙. 인류 역사의 한 획을 그은 그 엄청난 사건. 닐 암스트롱을 포함한 세명의 우주비행사를 전세계적인 영웅으로 만든 20세기 최대의 이벤트. 전세계가 밤을 새며 티비 중계를 지켜보고, 이 한걸음은 한 인간에게는 작은 발걸음일 뿐이나 인류에게는 거대한 도약이다 운운하는 달착륙 순간의 명대사 등... 한마디로 인류 문명의 발전과 도약을 증명한 감동과 충격의 대 서사시였다. 그런데 이게 구라일지도 모른다는 의문이 점점 커져가고 있다. 아폴로 11호뿐만 아니라 그후의 12, 14, 15, 16 17 호의 달착륙이 모두 사기극이고 사실 인간은 달에 가본 적이 없다는 주장이다. X 파일에서나 가..

부엉이 정원 2011. 8. 30. 13:52
외계문명과 인류의 비밀-외전

딴지일보에 파토라는 분이 연재했던 기사입니다. 혹시 저작권에 문제가 있으면 메일주시기 바랍니다 자연의 신비냐 UFO의 흔적이냐... 어차피 이 시리즈는 SF 소설 이상의 큰 가치는 없으니 우주의 비밀을 캐는 것에 너무 집착 마시고 오늘의 재미있는 음모론 드립에 한번 빠져 보시자는. --------------------------------------- 2009년 12월 9일 새벽, 북구의 대자연에 둘러싸인 노르웨이 북단의 한 군사 기지에서 놀라운 광경이 목격되었다. 이 광경을 담은 사진과 영상은 전세계에 타진되었고 당연히 호사가들의 입에 오르내리게 된다. 국내 인터넷 뉴스에도 살짝 소개가 된 거니 아시는 분들도 있을 거다. 그것은 바로 아래의 현상이었다. 이런 씨바, 합성에도 도(道)가 있지 이따우로 티..

부엉이 정원 2011. 8. 30. 13:50
외계문명과 인류의 비밀

딴지일보에 파토라는 분이 연재했던 기사입니다. 혹시 저작권에 문제가 있으면 메일주시기 바랍니다 2010.1.5.화요일 파토 ... 기사에 들어가기 전에 일단 먼저 언급하고 싶은 것은, 이 글은 본지가 잘 써먹는 정치적 은유나 패러디가 아니라 진짜 외계인과 그 문명에 관련된 거란 점이다. 혹시 가카나 딴날당 등을 외계문명으로 지칭하는 게 아닌가, 이렇게 가다가 결국 말미에는 '외계쥐를 잡자'로 바뀌는 게 아닌가 싶겠지만 아니란 말쌈. 그럼 독자 열분들은 의아할 것이다. 새해 예산과 노동법이 날치기 통과된 이 엄중한 시기에, 진보대연합을 통해 지자체 선거에서의 승리를 노려야 할 중차대한 2010년의 벽두부터... 외계인이라고? 이 무슨 허공에 삽질…? 고백하마. 본지, 작년 한해 열심히 하긴 했지만 와중에 ..

부엉이 정원 2011. 8. 30. 13:49
마신 오메가와 지옥선생

예전부터 알고지내던 기자가 해준 얘기인데 거대 로보트라는거... 그거 군산복합체들이 끼리끼리 저지른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는거야. 뭔 말인고 하니, 그 유명한 헬박사와 김박사가 동창이였다는 거지 조사해 보니까 그리고, 할아버지도 같은 대학 교수였데, 어때? 세사람을 이렇게 연결해 놓고 보니까 뭐 짐작가는 거 없어? 같은 학교, 같은 과, 같은 연구실에서 일하던 사람 셋이서 이 모든일을 벌이고 있다는거야. 이건 보통일이 아니라고. 더 놀라운건 헬박사가 쇠돌이의 진짜 아버지이고, 로봇개발을 위해서 일부러 악역을 자처했다는거지. 그 기자 얘기로는, 거대로봇을 앞세워서 파괴활동을 하면 세계의 이목이 이 정신나간 세계정복가에게 쏠리니까 나라끼리 벌이던 국지전도 종식되고 어설프지만 평화가 지속된다는 논리지. 공통의 ..

부엉이 정원 2010. 9. 17. 11:42
제갈량

"싫었던 거겠지" 이렇게 맥락 없는 얘기가 이사람의 특징이다. 그래도 물어주는게 예의다 싶어서 물었다. "뭐가요?" "제갈량 말이야. 어차피 실패할것을 알면서도 유비를 따라 나선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무기력함이 어차피 실패할 거라는 무의미보다 견디기 힘들었던거 아닐까 싶어서" "그런 뜻이라면 지금 당신이 하는일도 무의미하다는 애기인가요?" "뭐 그런샘이지." 어쩔 수 없는 인간이다.

부엉이 정원 2010. 9. 16.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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