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리베카 솔닛이 블로그와 이런저런 매체에 발표한 9편의 에세이입니다.
그녀가 만든말은 아니지만 맨스플레인의 첫고발이였다는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를 시작으로 가해자를 이해해 달라는 남성폭력의 정치. 스트로스깐의 환상과 현실. 평등결혼라는단어에 담긴 파괴력은 동성결혼의 대체어 정도가 아니라는 사실. 할머니, 버지니아 울프, 그리고 카산드라. 이제는 되돌릴 수 없는 변화. 비록 점진적이지만 의미있는 싸움들의 이야기입니다.
모르는건 대부분 죄가 아니지만 젠더문제에서만은'무지'는 죄입니다.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 리베카 솔닛 지음, 김명남 옮김/창비 |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애니
- 극장판
- 판타스틱
- 스타워즈
- 총몽
- 존 스칼지
- 장난감
- 인물과사상
- 엉클덕
- 도라에몽
- 작안의 샤나
- 에반게리온
- 건담
- 그래픽노블
- 영화
- 배트맨
- 스타트렉
- 만화
- 1년전쟁
- SF
- 애니메이션
- 독서
- 니시오 이신
- 파워레인저
- 콘티
- 보르코시건
- 마징가Z
- 광고
- 하인라인
- 케로로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