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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

그것도 무려 수출이 가능하도록 노력해 보겠다는 언질을 받아 왔단다.
그것도 마침 담당자가 계시는 바람에 들은 소리다.
도대체가 이런 사람들에게 나라를 맞겨도 될까?

'얻은 것이 삼계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