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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오타 아닌 사람이 보면 진짜 뭐하자는 건지 모를 조각(참고로 2005년 GUNDAM 来るべき未来のために(GUNDAM-Generating futures) 전에 출품된 작품) 니시오 야스유키의 Crash! Sayla Mass에 대해 2008부산비엔날레 전시감독이신 김원방 홍익대 교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일본의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에 등장하는 미모의 여주인공 '세일러 마스'를 모델로 한 작품으로, 정의라는 이름으로 병사들을 내보내는 세일러 마스가 결국 죽음을 마주하게 만드는 장본인이 되는 내용. 정의를 가장한 '위협과 파괴'를 상징한 것이다. "
전시 주제가 '낭비(expenditure)'라더만 ㅋㅋㅋㅋ
왠지 심오해 진다.
간만에 즐거웠다.
"일본의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에 등장하는 미모의 여주인공 '세일러 마스'를 모델로 한 작품으로, 정의라는 이름으로 병사들을 내보내는 세일러 마스가 결국 죽음을 마주하게 만드는 장본인이 되는 내용. 정의를 가장한 '위협과 파괴'를 상징한 것이다. "
전시 주제가 '낭비(expenditure)'라더만 ㅋㅋㅋㅋ
왠지 심오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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