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인간계로의 추락은 당연한 수순.
그 다음이 문제겠는데....
나름 상상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아니 나름이라고 폄하할 일은 아닙니다.
신들의 붕괴와 그 다음 단계로의 고양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유머와 사랑을 무기로 거기까지 가주다니 미카엘 팽송에게 박수입니다.
그런데 읽다보니 생각난건데. 제가 좋아하는 영화는 브레이드런너, 2001년의 오딧세이, 브라질. 그리고 하이랜더 입니다.
새삼스럽게 되세겨보니 베르나르 베르베르에 대한 가혹한 평가가 동족혐오아닌였나 싶습니다.
아니 더 솔직히 말하면 질투일까요?
아무튼 수고하셨습니다.
베르나르씨.
그래도 돌고래는 너무했수. 진짜루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케로로
- 콘티
- 광고
- 영화
- 배트맨
- 보르코시건
- 만화
- 니시오 이신
- 에반게리온
- 극장판
- 장난감
- 인물과사상
- 총몽
- 1년전쟁
- 도라에몽
- 애니메이션
- 애니
- 스타워즈
- 스타트렉
- 작안의 샤나
- 판타스틱
- 마징가Z
- 존 스칼지
- 독서
- SF
- 하인라인
- 건담
- 파워레인저
- 그래픽노블
- 엉클덕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