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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병실로 옮기신 문신부님의 소식
문규현 신부, "갈곳 없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여기가 천국"
by 가톨릭 뉴스 지금 여기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이 남아있는 사회에는 희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