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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동심

장난감 박물관

imuky 2007. 3. 4. 01:08
박물은 대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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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단순히 보여주기만 한다고 해서 흥미가 생기는 것은 아닐텐데
장난감 박물관은 정말 보여주기만 하더군. -,.-a

벌써 마징가Z와 태권V를 구분하지 못하는 세대가 부모로 떠오르고 있는데,
이런 고전 완구들이 얼마나 더 흥미를 끌 수 있는지도 의문.

조금 더 친절한 디스플레이와 쥔장이 좋아하는 캐릭터 보다는 새로운 캐릭터가 필요하지 않을까  염려되더이다.


사족: 3D 포스터 안 사길 잘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