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번역기라도 돌리셨는지. 건담 발가락이랍니다. 헐~
게다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고철, 플라스틱 덩어리가 무슨 가치가 있을까 싶었지만'이라는 의견작렬에는 털썩...

낙찰가에 놀란 가슴은 이해하겠지만 너무나도 적나라한 의견개진에는 할말을 잃었습니다.
이게 현실이라면 인셉션해버리고 싶어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