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기의 작은 세계
일반 병실로 옮기신 문신부님의 소식 문규현 신부, "갈곳 없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여기가 천국" by 가톨릭 뉴스 지금 여기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이 남아있는 사회에는 희망이 있다
용산참사 해결을 촉구를 위해 10일째 단식농성 중이시던 문규현 신부님이 22일 새벽 쓰러지셨답니다. 어서 일어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