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박 인터뷰 : 진중권
MBC 100분 토론에서 일을 KBS에서 해명할 기회를 주다. 진중권 그는 어쩌면.... 아직도 사람'들'을 믿는 착한 사람인지도 모르겠다. '씨니컬'은 여린 사람들의 가면이다. 인터뷰 말미에 진중권씨가 좋아 한다고 했던 의 삽입곡 'le temps des cerises' A la vaillante citoyenne Louise, l'ambulanciere de la rue Fontaine-au-Roi le dimanche 26 mai 1871 -Jean-Baptiste Clement 1871년 5월 28일 프랑스 파리 퐁텐-오-루아 거리의 구급요원이었던 용감한 시민 루이즈에게 파리 코뮌의 대의원이었던 장-바티스트 클레망이 바친 헌시이다. 실제 쓰여진 시기는 1866년이었지만 파리코뮌이 베르사이유 정부군..
구시렁 구시렁
2007. 8. 17. 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