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러비안의 해적(Pirates of the Caribbean: On Stranger Tides,2011)이 벌써 4탕입니다. 다시말해서 잭 스패로우의 얼굴도 4번째 보는 거란 얘기입니다. 지겹냐고요? 아니요. 반갑습니다. 잭 스패로우만.... 반갑습니다. 그리고 이야기는 전편들에 비해서 단조롭습니다. 요건 몰랐지? 류의 비밀 규칙들 없이 전공법을 택하는 듯하지만 인어가 나오는데 아이템 밸런스 맞추기나 설정 놀음 없이 이야기를 끌고가는 것은 그저 대충 대충해보겠다는 것으로 보이고, 기왕 잡은 전공법도 제대로된 해전 한번 없이 "햐~ 스페인놈들은 너무 바빠서서 우리들 상대도 안해주시는구나~"라고 말로 떼우시고 그냥 넘어갑니다. 그러면 잭의 무용담이 아크로바틱스럽냐? 그것도 아닙니다. 헐~ 써 놓고 보니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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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5. 2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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