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K. 딕의 파편들은 다양하고 모호한, 흥미와 권태 사이의 거리를 측정하기 위한 단어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여기에 실린 20편의 단편들은 PKD가 우리에게 상상하도록 만든 여러 이미지들의 원류이자, '현대적인'이라고 불리는 것들의 꾸러미입니다. 위브는 그 너머에 머문다. 신체를 강탈할 수 있는 외계인 등장. 수호자 부도덕한 인간을 보호하며 지구를 재생하고 있는 선량한 로봇문명에 대한 이야기. 후일 이라는 장편의 기초가 되었다는데, 확인하지 못했음. 두 번째 변종 영화 의 원전이며, PKD가 쓴 단편 중 가장 유명한 작품이 아닐까 함. 대부분의 PKD원작의 영화들이 PKD완 무관한 그들의 작품인데 비해서 는 비교적 충실했던 것으로 기억. 콜로니 인간을 적대시하는 사물. 페이첵 이것도 영화로 만들어졌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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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0. 1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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