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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코시건 1 : 명예의 조각들 - 8점
로이스 맥마스터 부졸드 지음, 김창규 옮김/씨앗을뿌리는사람

 

 

마일즈 보르코시건 시리즈의 연대기 순 1번. <명예의 조각들>의 한국어 본입니다.

 

마일즈의 부모님들이 만나게된 계기와 결혼까지의 과정이니. 일종의 프리퀄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보르코시건 시리즈답게 캐릭터들은 생생하고, 사건은 휘몰아칩니다.

맘에드는 캐릭터에 올라타고 롤로코스터를 즐기는 기분입니다.

유쾌하고, 스피디하며, 흡인력있습니다.

 

딱!

 

거기까지.

 

심심할 때.

여행갈 때.

부탁할 만한 소설입니다.

저야 여행도 안가면서 시리즈 2탄도 읽을 예정입니다만(이미 주문...)

 

참고로 보르코시건 시리즈는 행복한 책읽기를 통해서도 2007,8년경에 2권 정도 소개 되었습니다.

<마일즈의 전쟁>과 <보르 게임>인데요.

 

이번에 씨앗을 뿌리는 사람들에서는 전 시리즈를 출간할 예정이라는데,

그 계획. 꼭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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