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텍III
스타택III의 TV-CM입니다. 내용은 60년대 복고파티에 왠 청년이 입장하려고 하는데 기도가 저지합니다. 이유는 파티의 컨셉과 맞지 않는 외모 때문인 것 같은데.... 이때 청년이 내보이는 스타택III~ 우와! 입장이 허락되고 "Let's party ~" 입니다. 여기까지는 쉬운데.... 한가지 의문은 왜 60년대일까요? 풍요의 70년대도 있고, 요즘 신세대 기준으로는 80년대도 있는데 말입니다. 게다가 결정적으로 60년대에는 핸드폰이라는 건 있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왜 스타택이 60년대 컨셉에 맞다고 생각해서 입장이 허락 되었을까요? 그건 1966년 9월에 스타트렉이 시작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바로 요놈이... 모든 트렉키(=스타트렉 매니아)의의 꿈인 요것과 닮았기 때문입니다. 스타트렉에서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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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3. 21.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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